길에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수집해서 원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타이포 줍기앱인 SNIP를 소개한다. 즉, 길에서 마주 친 글자를 사진으로 찍었다가 캔버스에서 조합해 사용자만의 결과물로 창출하는 타이포 줍기 앱으로, 한글의 자음 및 모음을 분리할 수 있는 등 탁월한 타이포그래피 효과를 발휘한다. 다음에서 IOS용 전용앱으로만 제공하는 SNIP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모바일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든 글자나 요소를 따서 모아요, SNIP
기본적으로 그래픽 및 디자인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관련 작업 시 매우 유용한 SNIP 앱은 길에서 마음에 드는 글자를 발견하면 사진으로 촬영해서 이후에 원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SNIP는 사진으로 찍어둔 글자를 따로 떼어내어 조합할 수 있는데, 이렇듯 사용자 고유의 글자 아카이브를 토대로 또 다른 타이포그래피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길거리에서 보관하고 싶은 글자가 담긴 사물을 발견 시에 사진 속 글자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배경과 분리된 글자만 자동으로 추출해서 저장할 수 있는 데, 바로 해당 기능이 SNIP 앱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탁월하다.


즉, 포스터, 타일 바닥, 벽에 남은 낙서 같은 데서 마음에 든 글자를 발견했을 때 원하는 글자만 따로 떼어내서 보관했다가, 필요 시 캔버스를 활용해서 타이포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해당 SNIP는 별도의 홈페이지는 운영하지 않고 다양한 SNS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 중에서 아래에 추가한 쓰레드를 방문하면 여기에서 기본적인 서비스 내용과 사용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 컴퓨터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IOS용 전용 서비스로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SNIP는 런칭 시에 안드로이드용은 제공하지 않아서 아이폰과 같은 IOS용 기기를 사용하는 이들만 활용할 수 있지만, 별도의 회원 가입이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인앱 결제도 전혀 없는 완전 무료 앱으로 제공하는 편의성과 경제성을 모두 담보하고 있다.
즉, 모바일 중 아이폰에서 앱을 무료로 설치해서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구독을 하지 않아도 100%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런칭 이후에 빠르게 인기를 끄며 인기 앱 상위에 자리할 만큼 사용자들의 호응이 높다보니, 뒤따르는 안드로이드용 앱 요구에 개발 중으로 향후 안드로이드용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에서 한글의 자음과 모음 분리까지 가능할 정도로 탁월한 글자 인식 기능을 탑재한 IOS용 즉, 아이폰 전용앱인 SNIP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루트와 함께 주요 서비스 내용을 토대로 사용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IOS용 SNIP 어플
아이폰과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SNIP를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SNIP로 검색 후에 글자와 요소를 모아 나만의 캔버스를 꾸며보세요라는 문구가 추가된 항목을 선택하면 간단히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예쁜 글자를 보면 사진부터 찍는 사람을 위한 앱.
SNIP은 길에서 발견한 글자를 수집하고,
모은 글자로 새로운 단어와 디자인을 만드는 앱입니다.
간판, 포스터, 스티커, 벽에 남은 흔적까지.
사진으로만 남겨두던 글자를 이제 직접 꺼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속 글자를 수집하세요
글자를 찍고 화면을 꾹 누르면 배경에서 글자만 분리됩니다.
■ 나만의 글자 라이브러리
수집한 글자는 언어별로 정리됩니다.
■ 모은 글자로 만들어 보세요
캔버스에서 조각을 자유롭게 배치하고,
이동, 확대, 회전하며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완성하세요.
앞에서 언급했듯이 SNIP 앱은 런칭 시에 아이폰 전용앱으로만 제공하지만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비용이 필요하지 않아서 아이폰 사용자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앱 용량 자체도 작아서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는데, 이때 스마트폰 카메라로 직접 마음에 드는 글자가 담긴 사물을 촬영하거나,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즉, 화면에서 마음에 든 글자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해당 글자만 배경과 분리되어 나오는데, 이후 추가로 원하는 대로 다듬는 작업도 가능하다.
더불어 추출된 글자에서 빠진 획이 있다면 한 번 더 눌러서 추가하면 되고, 잘못 첨부된 부분은 다시 눌러서 빼면 될 정도로 사용법도 매우 직관적이다.
참고로, 이렇게 모든 글자 조각을 캔버스롤 옮겨서 배치하고 조합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만의 고유한 타이포그래피로 만들 수도 있다.
SNIP 핵심 기능 자세히 보기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SNIP는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타이포 즉, 글자 중 마음에 드는 글자만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사진 속 글자를 손가락으로 꾹 누르기만 하면 배경과 분리되므로 글자만 저장할 수 있는데, 필요 시에는 자동 추출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영역을 조절하면서 추출하는 수동 자르기를 선택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렇듯 자동 추출과 수동 자르기를 모두 지원하므로 상황에 맞게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배경과 글자의 밝기 차이가 작아 자동으로 잘 안 잡히는 사진에서도 원하는 글자만 수동으로 분리해서 저장할 수 있다.
더불어 이렇게 사진 촬영 방식으로 모은 글자 조각들이 그냥 순서대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한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글자가 아니니 그래픽 조각 등 자동으로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서 저장된다.


즉, 한글은 초성 기준으로 ㄱ부터 ㅎ까지 나뉘어 있어서 원하는 글자를 찾기 쉽고, 상대적으로 글자 수가 많은 일본어나 중국어는 검색 방식을 활용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글자 조각은 별표를 눌러 맨 앞에 고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자를 촬영한 스냅 사진이 한 장씩 쌓여서 저장되는 게 아니라 필요 시 빠르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러기 형태로 서럽식으로 저장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렇게 모은 글자 조각을 캔버스에서 배치하고 조합하면서 사용자만의 타이포그래피를 창출하거나 원하는 용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즉, 캔버스에서 해당 글자 조각을 불러와서 위치를 옮기고 크기를 키우거나 줄이고 회전시키는 등 자유롭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 배경이 투명한 PNG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이렇듯 단순히 글자를 수집하는 데 끝나지 않고 수집한 글자 조작을 실제 작업물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스캔 도구들과 확연히 다르다.
특히 캔버스에서 완성한 결과물을 저장하면 앱 고관함과 사진 앱에 한 번에 저장되며, 글자 조각을 복사해서 다른 곳에 사용 시에도 투명 배경이 그대로 유지된다.


더불어 별도 계정 및 로그인이 필요 없고 클라우드 또는 서버도 없어서 찍은 사진이든 새롭게 창출한 글자든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밖으로 나가지 않고 전부 로컬 저장소 안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이렇듯 SNIP은 글자라는 특수한 대상 그 중에서도 자음과 모음 분리가 가능한 한글의 구조적 특성까지 고려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사진 편집 앱이나 배경 제거 앱과 확연히 구분되는데, 글꼴 자체를 변형해서 상업적으로 활용 시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해당 부분은 사전에 주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