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전용 스마트폰 배경화면 앱인 아트페이퍼는 독일 개발사 기켄이 만든 앱으로, 전 세계 미술관의 명화 1300여 점을 아이폰·아이패드·맥 배경화면으로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단순한 조작, 고해상도 이미지, 광고 없는 일회성 결제 구조 덕분에 부담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앱으로 구현되어 있다. 다음에서 IOS용 전용앱으로만 제공하는 아트페이퍼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서 모바일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잠금화면이 명화 갤러리로 변신하는 마법, 아트페이퍼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바꿔보고 싶은데 매번 똑같은 사진이나 뻔한 무료 배경화면 앱만 뒤적인 경험이 있을 텐데, 바로 그런 상황에 딱 맞는 앱이 아트페이퍼(Artpaper)다.
즉, 아트페이퍼는 독일의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기켄(Gikken UG)에서 만든 앱으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갤러리가 소장한 명화들을 아이폰, 아이패드, 맥 배경화면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릭스미술관(Rijksmuseum),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y), 시카고 미술관(Art Institute Chicago), 알테 나치오날갈레리 베를린 등 세계적으로 이름 있는 기관들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서 굳이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매일 휴대폰 화면에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고로, 앱 내 일회성 구매(1회 결제 후 평생 사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매달 돈이 빠져나가는 구독형 서비스에 지친 사람들한테도 부담이 적은 편이다.
해당 아트페이퍼는 아래에 추가했듯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컴퓨터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IOS용 전용 서비스로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아트페이퍼는 런칭 시에 안드로이드용은 제공하지 않아서 아이폰과 같은 IOS용 기기를 사용하는 이들만 활용할 수 있는데, 언어 설정에서 한국어를 선택하면 되므로 사용 시 언어 장벽은 없다.
즉, 아이폰 전용 앱이라 컴퓨터에서는 별도로 쓸 수 없고 앱스토어에서 설치 후 모바일에서 바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용법은 어렵지 않다.
참고로, iOS/iPadOS는 애플 자체 정책상 앱이 배경화면을 자동으로 바꿔주는 게 불가능해서, 카메라 롤에 저장한 뒤 수동으로 설정해야 한다.


다음에서 매일 똑같은 배경화면이 지겹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으로 IOS용 즉, 아이폰 전용앱인 아트페이퍼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루트와 함께 주요 서비스 내용을 토대로 사용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IOS용 아트페이퍼 어플
아이폰과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아트페이퍼를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아트페이퍼로 검색 후에 아트페이퍼: 매일 1,300장의 월페이퍼 그림 – 세계 최고의 갤러리 배경화면이라는 문구가 추가된 항목을 선택하면 간단히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아트페이퍼는 여러분의 iOS 기기를 아트 전시회로 변화시켜드립니다. 1,300여 점의 선별된 작품을 통해 여러분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예술적으로 꾸며 보세요!
아트페이퍼 앱은 사람이 직접 만든 아름다운 작품을 여러분 기기의 배경화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레티나 기기와 아이패드 프로에서부터 아이폰 XS 맥스까지 모든 기기에서 수정같이 선명한 화질의 배경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트페이퍼의 모든 배경화면은 전 세계 최고의 미술관 및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입니다. 해당 작품들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도쿄 후지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시카고 미술관, 베를린 이스트사이드 갤러리, 아몬 카터 미술관, 베를린 구국립미술관 등에서 선별된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아트페이퍼 앱은 아이폰 전용앱으로만 제공하는데 해당 앱의 핵심 포인트는 1300점이 넘는 고화질 명화 컬렉션을 탑재하고 있으면서 저작권 문제 없는 스캔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5K 레티나급 해상도로 제공되므로 아이폰 Xs Max부터 아이패드 프로, 아이맥 레티나 5K까지 어떤 애플 기기에서 봐도 선명하고 깨끗하게 표현된다.


즉, 흐릿하거나 깨진 화질의 명화를 억지로 확대해서 쓰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고해상도로 스캔된 원본을 쓴다는 점이 다른 무료 이미지 앱들과 확실히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이때 매번 앱을 열어서 그림을 바꾸는 게 귀찮다면 푸시 알림 주기를 설정하면 된다. 설정한 주기마다 아직 못 본 그림을 랜덤으로 골라 알림으로 보내주므로 알림만 눌러도 새로운 작품을 확인하고 바로 저장할 수 있다. 매번 능동적으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새 배경화면을 접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사용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특히 직관적인 단일 화면 UI로 구성되어 있어서 미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거나 앱 사용이 서툰 사람이라도 헤맬 일이 거의 없다. 이렇듯 기능이 복잡한 앱이 아니라 Save·Next·Previous 세 가지 버튼만으로 모든 조작이 끝나는 미니멀한 구조로 구현되어 있다.
아트페이퍼 차별화 요소 자세히 보기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아트페이퍼는 배경화면 앱치고 불필요한 광고나 팝업이 끼어들지 않는다는 것도 체감상 큰 장점이다.


이러한 아트페이퍼가 기존의 유사한 배경화면 앱과 다른 차별화 우위는 단연 저작권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이다.
인터넷에서 무단으로 긁어온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미술관·갤러리의 저작권 프리 스캔본을 사용하므로 출처가 확실하고 화질도 보장된다.
더불어 대부분의 배경화면 앱이 광고를 보여주거나 월 구독료를 요구하는 것과 달리, 아트페이퍼는 한 번 결제하면 평생 이용 가능한 구조다.


특히 아무 사진이나 랜덤하게 섞어주는 앱이 아니라 “미술관 명화”라는 하나의 확고한 테마로 큐레이션돼 있어서 배경화면에 통일감 있는 감성을 원하는 사람들한테 특히 잘 맞는다.
참고로, 해당 아트페이퍼는 커스텀 앱 아이콘을 지원하므로 홈 화면 분위기에 맞춰 여러 디자인의 앱 아이콘 중 하나를 골라 적용할 수 있다. 홈 화면을 감성적으로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은근히 만족스러운 디테일이다.
이외에도 릭스미술관, 시즈오카시립미술관, 그리스 국립박물관, 도쿄 후지미술관 등 어느 기관에서 나온 작품인지 컬렉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발견하면 실제 미술관 정보까지 찾아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물론 다국어를 지원하므로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으로 앱 및 웹사이트 언어를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더욱 편의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