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미창친 가이드 (국어 1등급이 못 되는 이유는 독해력이 아니라 읽는 법이었다)

수능 국어 비문학 학습 앱인 미창친은 지문을 문제로 풀지 않고 한 문장씩 끊어 읽으면서 그 순간의 사고 과정을 교정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음에서개인 개발자가 만든 수능 국어 학습 서비스인 미창친 특징을 비롯해서 컴퓨터 및 보바일에서 사용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지문을 문제로 풀지 않는 국어 앱, 미창친

일반적으로 수능 국어 공부하면 기출 문제집 사서 시간 재고 풀고, 채점하고, 틀린 문제 해설 보는 방식인데 이러한 방식으로 아무리 반복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문제를 푸는 스킬은 늘어도 지문 자체가 안 읽히는 경우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미창친은 이 지점을 정확히 겨냥한 앱이다.

즉, 지문을 문제로 만들어서 풀게 하지 않고, 한 문장씩 끊어서 그 문장에서 무슨 생각을 했어야 하는지 짚어주는 방식으로 국어 읽기 자체를 다시 훈련시키는 게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미창친은 개인 개발자가 만든 수능 국어 학습 서비스로, 제작한 사람이 삼수까지 하며 수능 국어를 붙잡고 씨름했던 시행착오에서 얻은 읽기 방법을 앱으로 옮겼다고 한다.

해당 미창친은 원래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던 국어 공부법과 멘탈 관리를 정리해서 서비스로 만든 케이스이다.

미창친 홈페이지

상기에 추가했듯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별도의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더불어 해당 미창친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IOS용 전용 서비스로만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미창친 서비스 방향은 시험 대비용 문제 풀이 훈련이 아니라 읽는 법 자체를 교정하는 데 있다. 실제로 비문학 지문에서 왜 특정 문단에서 막히는지, 그 자리에서 어떤 사고를 했어야 하는지를 문장 단위로 짚어주는 게 핵심 컨셉이다.

참고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해당 미창친을 이용하는 방식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하는 방식과 앱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방식 2가지를 제공하고 있다. 단, 모바일은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 않고 IOS 즉, 아이폰 및 아이패드만 지원하고 있다.

다음에서 안드로이드는 지원하지 않고 IOS 즉, 아이폰 및 아이패드만 지원하는 미창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루트와 함께 주요 서비스 내용을 토대로 사용 방법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IOS용 미창친 어플

아이폰과 같은 IOS용 모바일에서 미창친을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미창친으로 검색 후에 미창친 – 평가원 지문을 뚫어내는 가장 완벽한 방식이라는 문구가 추가된 항목을 선택하면 간단히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창친 앱은 수능 국어 학습 앱으로 다른 국어 앱들과 다르게 한 문장씩 끊어 읽는 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보통의 국어 학습 서비스는 지문 하나를 통째로 주고 문제를 풀게 한 다음 정답과 해설을 보여주는 구조인데, 미창친은 반대로 기출 지문을 한 줄씩 끊어서 보여주고 그 문장을 읽는 시점에 독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어야 하는지를 바로 짚어주는 구조이다.

이렇듯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사후적으로 해설을 읽는 게 아니라 읽는 그 순간의 사고 과정을 실시간으로 교정해준다. 따라서 비문학을 뭉텅뭉텅 눈으로만 훑고 넘어가는 습관이 있는 사람한테는 이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다.

이때 지문은 난이도별로 기본, 심화, 1등급이라는 세 단계로 나뉘어 있고, 매일 홈 화면 맨 위에 오늘의 지문이 하나씩 열리는 구조다. 인문, 사회, 과학, 기술, 경제, 법, 예술, 주제 통합까지 여덟 개 분야를 골고루 다루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서만 유독 막히는 사람도 자기 약점을 확인하기 좋다.

참고로, 비문학 지문에서 실제로 많은 수험생이 막혔던 낱말을 뜻, 한자, 초성 퀴즈 형태로 탑재되어 있다. 인과, 전제, 상충, 귀납, 함의, 부합 같은 개념어를 한자 풀이로 쪼개서 이미 아는 말과 연결시켜주고, 그 낱말이 몇 개의 기출 시험에 등장했는지까지 표시해준다.

미창친 차별화 요소 자세히 보기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미창친은 문제 풀이보다 읽기 과정을 먼저 세팅하고, 문장 단위로 사고를 교정한 다음에야 실전 문제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다.

따라서 왜 틀렸는지가 아니라 읽을 때 뭘 놓쳤는지를 짚어주는 접근이라서 채점 후 해설을 보는 기존 방식과는 체감이 다르다.

더불어 공부 콘텐츠와 멘탈 관리 콘텐츠가 한 앱 안에 같이 탑재되어 있다. 플래너 인증방, 순공 타이머, 일지, 수기로 쓴 서재 글까지 묶여 있어서 단순 학습 툴이 아니라 수험 생활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에 가깝다.

순수 공부 시간을 재는 기능인 순공 타이머를 비롯해서 정해진 시간에 플래너를 인증하고 같은 기수 사람들끼리 서로 확인하는 시스템인 플래너 방과 같이 학습 시 널리 알려진 유틸리티도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막힌 자리에서 짚어주는 미창친의 생각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콘텐츠인데, 문장을 끊어 읽다가 이해가 막히는 지점에서 그 자리에서 무엇을 떠올렸어야 했는지를 풀어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따라서 단순히 정답 해설이 아니라 독해 과정 자체를 노출시킨다는 점이 다르다.

이 문장에서는 인과 관계를 먼저 잡아야 한다, 여기서는 앞 문단과 대비되는 개념이 나온다 같은 식으로 실제 상위권 수험생이 지문을 읽을 때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사고 회로를 대신 펼쳐 보여준다.

특히 단순 암기가 아니라 그 낱말이 지문에 나왔을 때 문단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선지가 어느 부분을 건드리는지까지 이어서 설명해주므로 국어 개념어에 약한 학생한테는 매우 유용한 학습 도구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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