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된 웹 기반의 퀴즈형 학습 플랫폼인 블루킷은 게임 요소를 적용해서 공부가 아니라 진짜 게임을 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블루킷은 별도의 모바일 앱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컴퓨터 또는 모바일에서 웹 브라우저 접속 방식으로 이용해야 한다.

운과 전략 요소가 담긴 학습형 퀴즈 게임 블루킷
블루킷은 기본적으로 학생들이 퀴즈를 풀며 공부하는 도구로, 이때 단순한 퀴즈 형태가 아니라 운과 전략 요소 등이 담긴 게임 모드로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타워 디펜스, 금 보물 찾기, 카페 운영 등 실제 모바일 게임 같은 다양한 게임 모드를 제공하므로 수업 중에 상위권 학생만 계속 이기는 퀴즈 게이이 아니라 공부를 잘하지 못하는 학생도 이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블루킷로 생성한 퀴즈에서 정답을 맞추면 다른 사람의 점수를 뺏는 전략적 요소를 비롯해서 자신의 점수가 무작위로 변하는 운이 작용한다.
따라서 무조건 많은 퀴즈 문제를 맞힌다고 이기는 게 아니므로 학생들이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학습형 퀴즈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학습형 퀴즈 게임에서 토큰을 획득해서 귀여운 캐릭터인 블룩을 수집하고 꾸밀 수 있는 수집욕 등 학생들의 집중도 및 참여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유인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블루킷 한국어 적용하기
미국에서 학교 수업용으로 개발된 도구인 해당 블루킷은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국내에서 이용 시에는 불편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블루킷은 모바일 앱이 아니라 웹 기반 서비스이므로 브라우저 자체에서 지원하는 번역 기능을 활용하면 한국어로도 볼 수 있다.
즉, 상기에 추가한 블루킷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모든 문구가 영어로 나오지만 학습형 퀴즈 게임을 생성 시에 문제를 한국어로 만들거나 검색할 수는 있으므로, 웹브라우저 자체의 번역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메뉴 내 간단한 영어 단어만 알면 한국어로 된 학습형 퀴즈 게임을 생성할 수 있다.

이때 기존에 한국어로 만들어진 퀴즈 게임을 찾아서 활용하거나 직접 질문과 정답을 한국어로 입력해서 사용자만의 퀴즈 게임을 생성할 수 있다.
단, 퀴즈에 참여할 때에는 계정이 없어도 되지만, 퀴즈를 만들 때에는 반드시 블루킷 계정으로 로그인을 해야만 가능하다.

이러한 블루킷은 무료 계정을 생성하면 대부분의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때 최대 60명까지 동시에 접속할 수 있으므로 대부분 학급에서 수업용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60명을 넘는 인원이 동시에 접속하거나 더욱 특화된 전용 게임 모드를 비롯해서 상세한 학습 결과 보고서 등을 활용하려면 유료 플랜을 결제해야 한다.



이와 같이 해당 블루킷은 공식 한국어 메뉴를 지원하지 않지만 브라우저 번역 기능을 활용해서 한국어 문제 세트를 선택하거나 한국어로 직접 퀴즈를 생성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약간의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무료로도 충분히 수업에 활용할 수 있다.
블루킷 무료 계정 생성부터 퀴즈 만들기까지
앞에서 언급했듯이 블루킷은 미국에서 공부가 아니라 진짜 게임처럼 느껴지도록 제작된 퀴즈 플랫폼으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지만 영어를 몰라도 퀴즈 생성 시에 한국어를 적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학습형 퀴즈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전면에 있는 Sign UP 버튼을 눌러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이때 Student(학생) 또는 Teacher(선생님) 중 선택해서 생년월일 정도만 기재한 후에 하단에 나오는 작은 문구인 미국 밖에 거주한다는 항목에 체크한 후에 기존 구글 계정과 연계해서 계정을 생성하면 된다.

이후 해당 블루킷을 이용 시에 사용할 닉네임을 자유롭게 기재한 후에 하단의 동의 항목에 체크한 후에 Submit 버튼을 누르면 바로 무료로 대다수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후 앞에서 언급했듯이 메뉴 중 Dicover를 눌러 구구단, 한국사, 영단어 등 한국어 키워드로 검색해서 기존에 만들어진 한국어 학습 퀴즈 세트를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Create 메뉴를 활용해서 직접 한국어를 기재해서 사용자만의 학습형 퀴즈 세트를 생성할 수도 있다.


이때 퀴즈 세트 좌측에 있는 Host Game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게임 보드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게임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대표적으로 금 보물 찾기인 Gold Quest 게임 모드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데, 게임 모드 중 하나를 선택 후에 다시 우측에 있는 Host 버튼을 누르면 게임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학습형 퀴즈 게임을 최종적으로 생성하면 화면에 QR 코드와 함께 6자리 또는 7자리 이상의 숫자로 나온다.

바로 해당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하거나 블루킷 퀴즈 게임 참여하기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Game ID 에 해당 해당 숫자를 입력하기만 하면 누구나 퀴즈 문제를 풀 수 있다.
즉, 학습형 퀴즈 게임을 생성 시에는 로그인이 필수이지만 생성된 퀴즈 게임에 참여 시에는 별도의 로그인을 할 필요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퀴즈에 참여 시에 학생들은 자신만의 닉네임을 설정한 후에 Blook이란 귀여운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학생들이 해당 퀴즈 게임에 참여 시에 바로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대기자 리스트로 등재되는 방식으로, 퀴즈를 생성한 사용자가 모든 참가자가 대기자 리스트에 올라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용자 화면에 Start 버튼을 눌러야 퀴즈 게임 대기자로 있던 학생들이 퀴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블루킷 유사 퀴즈앱 살펴보기
상기에서 소개했듯이 계정을 무료로 생성해서 무료 버전만으로도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퀴즈 세트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때 60명 이상 최대 300명까지 동시에 접속해서 해당 퀴즈 게임에 참여시키려면 유료 플랜을 결제해야만 가능하다.
더불어 블루킷 메뉴 자체가 한국어를 지원하지만 않지만 실제 게임형 퀴즈를 생성하거나 찾을 때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퀴즈 생성자만 계정을 생성해서 로그인해야 할 뿐 실제 해당 생성된 게임형 퀴즈를 푸는 학생들은 별도로 계정 생성 또는 로그인이 필요 없다.

이러한 블루킷처럼 수업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띵커벨은 국내 기업이 제작한 퀴즈 플랫폼으로 선생님들이 계정을 생성해서 퀴즈를 만들면, 학생들은 별도로 계정 생성 없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띵커벨은 수업 도구로 최적화한 앱이다 보니 유료 상품 가입이 선생님들만 가능하고, 일반인들은 유료 상품 가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띵커벨보다 블루킷과 더 유사한 퀴즈 플랫폼으로 소크라티브가 있는데, 해당 소크라티브는 외국 기업에서 운영하는 퀴즈 플랫폼이지만 블루킷보다는 한국어 사용이 수월하며 무료로 퀴즈 생성 및 풀기가 가능하다. 단 소크라티브는 교사용과 학생용으로 소크라티브앱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다.

2013년부터 서비스를 했을 만큼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어 국내에도 인지도가 높은 온라인 퀴즈 플랫폼인 카훗은 퀴즈를 만드는 사용자만 계정이 필요하고 퀴즈를 푸는 사용자는 계정을 생성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즉, 생성한 URL 또는 PIN 번호만 알려주면 누구나 퀴즈 문제를 풀 수 있다. 더불어 언제라도 카훗 웹사이트에서 목록 중 보고서를 누르면 현재 진행하는 퀴즈에 참여한 사용자 수를 확인할 수 있다.